Zero-to-One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추진해 준다.

한국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이중 10년 넘게 Fortune 100의 한국 대기업이며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통신사로 알려진 한국 최대 통신사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Cross-Functional 팀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통신, AI, 웹3, 메타버스(특히 AR/VR), 사물인터넷, 게임, 가전, 온오프라인/전자상거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포인트&결제, 반도체, 의료, 교육, 농업, 소매, 식음료, 여행 등

협업하는 사업 생태계 조성

새로운 시장 진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출시, 신규 고객 창출 등의 전략을 통해 신규 수익 기회를 발굴하고 획득한다.

두 개 이상의 기업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서로의 강점과 자산을 활용하여 진출 범위를 넓히거나,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증대하거나, 신규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 관계 구성한다.

두 개 이상의 기업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서로의 강점과 자산을 활용하여 진출 범위를 넓히거나,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증대하거나, 신규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 관계 구성한다.


리더쉽, 멘토링, 코칭, 및 채용

리더십은 팀에 동기부여하고 비전을 위해 결집시키며 상하 양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할 때 가장 도전적입니다. 기술, 진정성 그리고 문화적 혹은 조직적 차이, 세대 차이, 지리적 거리를 교묘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나 비즈니스가 확장되는 중요한 시기마다, 다양한 기능, 벤더, 파트너 회사의 새로운 인재를 코칭할 수 있는 능력은 성장 기회를 만드는 핵심적인 활동이며 예상치 못했거나 예상한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업무의 즐거움과 슬픔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세심한 준비와 인내, 명확성이 필요합니다.

신규 사업 또는 프로젝트에 온보딩할 때 새로운 Talent나 기존 Talent를 코칭하는 것은 그 성장과 성공에 필수적입니다. 진정성과 명확성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하는 것은 어떤 비즈니스에도 중요하지만, 성공의 핵심인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멘토링을 받은 분들은 회사를 떠난 후에도 그 회사에 귀중한 존재가 됩니다.

수년간 제 멘티들 중 몇몇은 성공적인 회사를 창업했거나 명문대학 대학원에 진학했고, 세계 최고의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다음 기회에도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왜냐하면 그 경험은 보람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부나 외부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나, 벤더를 선정할 때 프로젝트나 비즈니스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다면 항상 더 쉽습니다. 문화적 적합성과 목표, 범위, 제약 조건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균형 있게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 간 지속적인 개방된 대화, 세심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합니다.